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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북리뷰] '짐 로저스의 어떤 예견'..."향후 10~20년 후 한국은 가장 매력적인 나라 될 것"

기사승인 2019.05.29  23: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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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짐 로저스의 어떤 예견,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짐 로저스 지음, 전경아 번역, 살림출판사 출간

[인스타북리뷰]

@mybookmemo 인스타그램

궁금했다.

그냥 '시골아저씨' 같고, 어쩐지 친근할 것같은 느낌.

그런데, 그런 그가 한두마디 던지는 발언이 심상치 않았다.

대체, 저런 지혜와 인사이트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

<짐 로저스의 어떤 예견>!

밤새 읽었다. 그리고, 알았다. 답은 '역사'였다.

로저스는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역사를 꿰뚫어 보고, "역사는 돌고 돈다"는 단순한 사실을 알아냈다.
.
"나는 역사의 흐름에 입각해서 몇년 앞을 보려고 한다"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앞날을 읽는 힘이 생기고, 특히 돈의 흐름이 보인다"

크--흐

<앞날을 읽는 힘>, 이런 멋진 개념을 학자도 아닌, 투자가에게서 배우다니!!

그리고, 이어지는 궁금증.

짐 로저스의 입에선 요즘 왜 한국 얘기, 한반도 얘기, 그리고 북한 얘기가 저케 자주 나오는 걸까.

심지어, 책 제목도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다. 정말일까? 믿기지 않을 정도다.

역시, 그의 역사에 대한 통찰에서였다.

그는, 세계문명의 흐름이 영국에서 미국으로, 그리고 이젠 아시아로, 중국으로, 특히나 <통일한국>으로 화려하게 이동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향후 10~20년 사이,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나라로 변모하겠지만, 일본은 불행하게도 쇠퇴일로를 걷고 있다"

매력적인 나라가 될 거란다. 아, 이 얼마나 <매력적>인 예측인가.

난 학창시절에 바둑을 꽤나 잘 뒀다. 바둑을 두다보면, 당사자에겐 잘 안보이는 수가, 훈수꾼의 눈엔 훤히 보인다.

부디 그의 예지가 딱! 들어 맞기를 소망해 본다~
 

정 현 기자 rovin@wiznews.co.kr

<저작권자 © 위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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