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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분실 보험 청구도 이젠 블록체인으로" LGU+, 블록체인 기반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 앱 출시

기사승인 2019.07.17  01: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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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분산원장 기술 적용, 보험금 청구 절차 수작업 및 서류심사 단계 대폭 간소화

LG유플러스가 오는 17일부터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간편 청구 앱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제공) © 뉴스1

[위즈뉴스] LG유플러스가 오는 17일부터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절차를 간소화하고 편의를 개선한 휴대폰 보험금 간편 청구 애플리케이션(앱)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기존에는 가입자가 휴대폰 분실하거나 파손했을 때 제조사 서비스 센터에서 수리 내역과 영수증 등 보상 서류를 준비해 보험사에 팩스로 보내거나, 사진으로 찍은 후 앱 또는 홈페이지에 첨부해야 하는 등 보험금 청구 과정이 번거로웠다.

'휴대폰 보험금 간편 청구' 앱을 이용하면 서류를 제출하는 불편이 없어지고, 사고 당일 보상도 가능해진다. 또 앱에서 보상받을 휴대폰을 선택하고 가까운 매장을 조회하여 방문할 수 있어 사고 당일 휴대폰 수령도 가능하다.

앞으로 가입자는 보험사에 보상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서비스 센터 수리내역, 영수증 등의 정보가 보험사에 공유되어 보험 청구를 위한 여러 수작업 단계와 서류 심사 시간이 줄어들어 보험금 수령이 빨라진다. 보험금을 더 받기 위한 수리 영수증 조작 등의 서류 위변조 행위도 원천 차단된다.

LG유플러스는 "상호간 데이터를 공유하고 동기화하는 기술인 블록체인 분산원장 기술을 적용해 휴대폰 보험금을 지급받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LG전자, KB손해보험과 공유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며 "이 시스템은 LG CNS의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모나체인(Monachain)'을 기반으로 개발.구축됐다"고 설명했다.

복잡했던 보상 접수 UI도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접수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해 직관적이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서술형으로 작성하던 13가지 사고 접수 문항은 선택형으로 8가지만 작성하면 된다. 접수 후 진행 상황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또 LG유플러스에 등록된 카드번호 또는 은행계좌로 앱 로그인이 가능해 휴대폰을 분실한 상태에서도 다른 휴대폰을 통해 휴대폰 보험금 간편 청구를 할 수 있고, 통신료를 은행이체로 납부하는 고객은 등록된 은행계좌로 보험금이 자동 지급된다.

이종서 LG유플러스 고객유지담당은 "이번 휴대폰 보험금 간편 청구 시스템은 통신사, 제조사, 보험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첫 사례"라며 "향후 다른 제조사와 협력해 서비스 이용 범위를 확대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절감된 비용으로 고객 보상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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